새우호박볶음 만드는법 레시피 재료 조리방법

싱싱한 새우와 건강식품인 호박을 이용하여 볶음요리로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음식을 아주 맛있게 그리고 쉽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인터넷으로 새우을 많이 구입하였습니다. 미역국이나 기타 다른 국물이나 볶음요리에 다양하게 사용되는데 오늘 호박과 함께 맛있게 볶음 요리로 만들어 볼 텐데 아래에서 조립방법이나 과정, 레시피등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누구나 좋아하고 쉽게 만들수 있으므로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새우를 손질하였는데 바로 인터넷으로 구입하여 양이 조금 많아 전체를 껍질을 벗겨 손질하였고 이번 조리에 사용할 것을 남겨두고 나머지는 냉동보관하였습니다.

 

그럼 이번 호박볶음요리 레시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호박볶음 레시피

아래 재료나 양을 소개하는데 이것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고 없는 재료는 생략하거나 대체하면 되고 재료나 양념의 양은 본인의 입맛이나 취향에 따라 증감할 수 있습니다.

 

• 새우 150g 맥주컵 기준(4분의3정도)
• 호박 : 300~500g 정도(작은 호박크기)
• 양파 1개
• 다진 마늘 조금
• 식용유 조금
• 참기름 조금
• 소금 : 찻숟가락 가득 1개 정도
• 깨소금 조금
• 물엿 한 숟가락

 

 

 

이렇게 준비하였는데 위의 재료들 중에서 호박, 새우 소금을 제외한 집에 없는 것은 생략하여도 조리는 가능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재료손질법

새우를 준비하였으면 이제는 호박과 양파 등을 알맞게 잘게 썰어야 합니다.

 

크기는 본인들이 원하는 데로 하는데 호박의 적당한 크기는 두께는 0.5센티 가로세로 3센티 전후로 썰면 볶는 과정이나 드시는데 적당하고 괜찮습니다.

 

양파도 호박하고 비슷하게 썰면 괜찮은데 모양에 크게 신경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새우호밖 볶는 방법

먼저 양파를 볶기 시작하는데 프라이팬에 참기름을 살짝 바르고 가스렌인지나 인덕션 불을 중간으로 하고 볶을 준비를 합니다.

 

양파를 넣고 다진 마늘도 넣어 살짝살짝 볶는데 시간은 3분 정도 볶으면서 잘 저어 줘야 하며 이후 호박을 넣을 준비를 합니다.

 

 

 

호박을 넣어 볶아주기 시작하면서 이때 소금을 준비한 것에서 절반을 넣습니다.

 

소금을 넣을 때 꼭 준비된 양에 맞추려 하지 말고 조금씩 넣으면서 간을 보고 맞추면 되고 뜨거울 때는 짠맛을 덜 느낄 수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호박을 넣은 후 2~3분 정도 볶아주고 이어서 새우를 넣을 준비를 합니다.

 

 

새우를 넣으면서 나머지 소금을 간을 맞추면서 계속 잘 혼합하면서 볶아주면 되고 이거서 물엿도 추가하시면 되는데 본인의 입맛에 딸 넣지 않아도 상관없고 넣으면 더 맛있는 맛을 느끼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새우나 호박을 맛을 보면서 볶아진 상태나 간을 보는 것이 이 시기에 해야 합니다.

 

 

새우를 넣고 약 5분 동안 약한 불에서 볶아주는데 아주 맛있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때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어주어 서서히 마무리를 준비하는데 새우맛과 호박맛이 너무 잘 어울리고 양파도 한껏 맛을 올리는데 도움을 줘 반찬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그냥 호박과 새우 따로 볶아 먹어도 맛있겠지만 이렇게 함께 볶으면 더 맛있어 누구나 좋아하고 건강식품으로도 충분합니다.

 

 

드신 후 남는 것은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3~5일 정도는 드실 수 있으며 애들 반찬이나 어른들 안주용으로 참 좋습니다.

 

오늘 호박새우볶음으로 저녁식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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