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지 고등어조림 맛있게 만드는 방법 끓이기 레시피

 

고등어는 국민모두가 좋아하고 많이 먹는 생선이며 특히 등 푸른 생선으로 오메가 3 성분이 많아 대표적인 웰빙식품으로 좋아하는 음식인데 이것을 묵은지와 함께 찌개로 더 맛있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오늘의 주요 재료로 묵은지와 포장고등어 입니다. 일반 고등어로 만들 수도 있지만 집에 보관하기도 어렵고 이렇게 포장된  것은 이미 손질이 되어있어 그대로 넣기만 하면 되는데 어떻게 조리하고 맛있게 하는지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하면서 만들겠습니다.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정말 맛있게 만들수 있는 음식으로 초보자도 맛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먼저 묵은지를 김치냉장고에서 꺼내고 고등어도 포장을 개봉하여 준비를 하고 있는데 너무 간단하여 조리과정이 금방 끝날 듯합니다.

 

고등어찜 레시피

먼저 레시피를 알아보면서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 포장 고등어: 2개
• 묵은지 김치: 4분의 1 포기

정확히 딱 위 두 가지가 레시피의 전부로 더 이상의 재료는 넣지 않았습니다. 너무 간단하지만 맛있게 끓일 수 있고 추가로 더 들어간 재료가 있기는 하는데 그것은 약간의 물이 추가됩니다.

 

 

묵은지 김치는 꼭지를 잘라 길게 하여 넣고 고등어를 김치가 감싸는 형식으로 냄비에 넣으시면 되는데 이것은 김치의 양념이 고등어 깊숙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여기에 김치국물이 있으면 넣으신다면 더 맛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마늘이나 기타 재료 양념을 전혀 추가하시 않았는데 본인들의 입맛이나 취향에 따라 원하는 것이 있으면 넣으셔도 좋습니다.

 

 

김치국물은 많이 없어 맥주컵 반정도 넣었으며 물은 맥주컵으로 하나정도 넣어서 만드는데 재료 준비는 모 끝났습니다.

 

여기서 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찌개가 될 수 있으므로 주위가 필요하며 본인의 입맛이 국물이 많이 있는 것을 원하면 물을  더 넣어 조리할 수는 있는데 조림의 맛은 없어지고 진한 찌개가 될 수 있습니다.

 

 

김치고등어찜 시간

이렇게 하여 끓이는데 처음부터 가스렌인지나 인덕션의 불을 중간으로 조절하여 끌이면 되는데 살짝 뒤집어 줘도 되지만 뒤집지 않고 그대로 끓여도 조리는 잘 됩니다.

 

조림이지만 거의 찜 수준으로 만드는데 각자의 조건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중간불에서 대략적으로 7분 정도 끓이고 이후 약한 불에서 3~5분 정도 추가로 더 끓이면 맛있는 묵은지 고등어조림이 되겠습니다.

 

만드는 요리는 보는 사람에 따라 고등어김찌찜이나 물이 조금 있으면 찌개로 부를 수 도 있습니다.

 

 

이 음식이 생각보다 엄청 맛있습니다. 깊은 김치맛과 묵은지의 양념이 고등어에 들어가 맛이 환상적으로 맛있으며 김치와 고등어가 궁합이 정말 잘 맞습니다.

 

 

 

두부를 좋아하시면 얇고 큼직하게 잘라 넣으시면 더 맛있는 두부맛을 맛볼 수 있습니다.

 

 

김치도 그대로 입으로 먹어도 맛있고 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먹어도 좋으며 고등어는 젓가락으로 집어 드시며 부드럽고 간이 잘 맞아 밥에 반찬으로 드시면 최고의 조합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재료도 딱 두 가지로 하는 이렇게 맛있게 만들 수 도 있습니다.

 

김치가 없다면 무로 조림을 하여 드시면 좋은데 무로 만들면 각종 양념을 추가로 넣어야 합니다.

 

 

저녁에 이렇게 간단하고 짧은 시간에 만들어 가족 모두가 맛있고 즐거운 저녁식사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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