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가 있는 분들은 평생관리해야 합니다. 아주 오래전에는 현재가 암처럼 많은 분들이 생명을 위협한 질병이었지만 현재는 관리만 지속적으로 잘하면 평생 문제없이 건강하게 사실수 있습니다. 또한 생활하는데 아무런 불편 없이 지낼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를 하지 않으면 합병증으로 무서운 질병으로 변할 수 있고 식단이나 자제해야 할 음식들을 잘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런 것을 잘 관리해야 건강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그럼 우리 일상 생활에서 밀접하게 연관된 음식 중 금지나 자제해야 할 음식이 무엇이고 원인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탄산음료
당료의 주적이라고 할 수 있는 인공감비료를 매우 많이 먹게 되니 탄산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콜라 사이다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당성분도 많이 들어가 당뇨환자에게는 최대한 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라나는 어린이는 이것과 상관없이 적게 먹는 것이 좋은데 특히 치킨 먹을때 함께 먹는 경우가 많은데 부모님들이 최대하 적게 마시게 하고 대체음료를 찾아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과일주스
과일을 주스로 마시면 혈당을 급격히 올리므로 과일은 그대로 씹어 먹는것이 좋습니다. 보통 믹서기에 갈아 드시는 경우가 많은데 꼭 당뇨가 있는 분들이 아니더라도 과일은 있는 그대로 먹는 것이 몸에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시중에 판매되는 과일주스는 과일에 있는 당성분과 별도로 인공적인 당분이 엄청 들어가 있어 당뇨환자는 금지하시는 것이 좋고 애들을 위해 부모님들이 탄산음료 대신 과일주스를 주는 경우가 많은데 둘 다 건강에 안 좋은 것은 다를 게 없습니다.
믹스커피
습관적으로 손이가는 믹스커피의 설탕에는 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블랙커피나 라떼정도만 적당량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프림도 건강에는 좋지 않으며 당뇨환자뿐만 아니라 혈관질환이 있는 분들도 믹스커피는 자제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가공육
대표 음식으로 베이컨,소시지,햄등은 지방과 염분의 함량이 매우 높아 당뇨뿐만 아니라 심장병,ㄷ직장암의 위험률을 높이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또한 혈중 아질산염 농도가 높아져 인슐린이 효과적으로 분비되지 않아 당뇨 발병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전혀 안먹을수는 없으므로 최대한 적게 먹는 것이 좋고 만약 먹게 되면 반드시 끓는 물에 한번 데쳐서 드시거나 요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왜이라 맛있는것은 건강에 안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트랜스 지방 식품
혈당지수를 직접적으로 높이지는 않지만 저항성과 염증 복부지방, 동맥기능장애등에 영향을 줍니다. 다른 질병에도 매우 좋지 않은 성분으로 혈관질환이나 고지혈등에도 좋지 않은 것이니 트랜스 지방이 포함된 식품이나 첨가물을 잘 파악하여 사용하지 않거나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본인 건강이나 지병에 좋지 않다고 해서 모두 안 먹을 수는 없습니다. 잘 관리하여 계획적으로 먹는 것을 조절하여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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