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흘러갈수록 집에서 직접 요리하여 먹는 것보다는 외식으로 해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매일 외식을 할 수 도 없는 상황에서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조리하여 먹는 것은 필수인데 어묵탕을 맛있게 끓이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제품구입
최근에는 밀키트에서도 많이 판매되는데 마트나 인터넷에서 편리하게 구입하여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들이 정말 많은데 어떻게 간단조리하는지 또한 맛은 어떠하는데 아래에서 정확히 알아보겠습니다.
요리는 간단한것이 좋은데 참고가 될 만하게 확인해 봅니다. 위의 제품은 대림 선어묵으로 탕으로 나온 제품으로 그대로 국을 끓일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가격은 인터넷으로 10개당 5만원정도에서 판매되는데 판매처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뒤면에는 성분과 조리법등이 간략하게 나와있습니다.
제품구성
제품은 355g양으로 여러 모양의 어묵과 어묵탕용 비법수프가 들어 있는데 이것이 맛을 상당히 좌우합니다. 어묵은 처음 나오는 데로 사용할 수 있고 크기를 적당히 잘라 끓일 수 있습니다.
또한 대파,계란등 본인의 입맛에 따라 추가로 재료를 넣으시도 좋은데 간편하게 하려면 있는 그대로 해도 아주 맛있게 됩니다.
조리방법
일단 어묵을 원하는 만큼의 크기로 잘라주면 됩니다. 원형 그대로 크게 해도 괜찮고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워도 상관없습니다.
이후 비법스프를 넣습니다. 근데 이 수프가 라면 수프와 비슷한 효과를 내어 이거 하나면 아주 맛있고 시원한 어묵국을 많들 수 있고 다른 재료를 넣지 않아도 완전히 맛있습니다.
이어서 물을 넣는데 맥주컵 기준 4개 정도면 탕으로 적당하는데 본인들의 입맛이나 용도에 따라 약간의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럼 여기에서 다시 레시피를 알아보겠습니다. 별도의 재료없이 어묵탕에 있는 것만 넣어도 상관없는데 뭔가 아쉬워 넣을 수 있는 것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 어묵탕 355g
- 대파 : 조금
- 계란 2개
이렇게 준비할 수 있는데 오늘은 집에 계란이 없어 이것은 제외하고 추가 재료는 대파만 조금 넣겠습니다.
이어서 끓이기 시작합니다. 직접 경험한 바에 의하면 국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중간불 이하로 줄이고 이때부터 약 5분 정도 추가로 끓여주시면 최고로 맛있게 됩니다.
시간을 정확히 맞출 필요는 없겠지만 비슷하게는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거의 다 끓여가면 대파와 계란을 넣으면 되는데 오늘은 계란은 생략하고 냉동실에 보관한 대파를 국자 하나 정도의 양을 넣겠습니다.
대파는 이렇게 미리 다듬고 잘게 썰어 냉동 보관 후 필요시 사용하면 정말 편리합니다.
맛있는 어묵탕이 완성되었습니다. 큰 그릇이 아닌 작은 그릇이라 사진이 폼이 안 나는데 중요한 것은 간단한 조리방법과 맛있습니다.
완전히 완성된 식품을 구입하여 먹는 것보다는 이렇게 반정도 완성된 반찬이나 국물등을 구입하여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하는 것이 경제적으로나 건강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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