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가 많아지는 요즘 집에서도 간편식으로 요리방법이 변해가고 있는데 냉동식품으로 간단하게 조리하여 먹어보겠습니다.
냉동식품
오늘은 3가지 냉동식품으로 만들어 볼 텐데 어묵요리 비슷한 해묵땡과 대림선 떡갈비 그리고 제일 나중에 알아볼 통살 생선가스까지 가격과 요리법을 아래에서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냉동음식도 음식의 질이 계속 좋아져 정말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해묵땡이 320g 2 개 묶음으로 인터넷으로 택배비 포함 8천 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대림선 떡갈비는 1kg기준 택배비 포함하여 11,0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조리방법
일단 이 냉동식품은 조리법이 간단하고 추가 재료가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계란 몇 개만 풀어 소금간을 조금 하면 모든 재료 준비가 끝나게 됩니다.
먼저 해묵땡을 만드는데 그냥 계란에 풀어 골고루 발라지게 하면 되는데 특별한 노하우나 기술은 필요 없습니다. 계란을 사용 안 해도 상관은 없는데 그래도 맛과 영양을 조금 더 생각했습니다.
떡갈비는 계란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프라이팬에 굽기만 하면되는데 프라이팬에 기름만 조금 바르면 됩니다.
구울 때는 프라이팬에서 2번씩 앞뒤로 뒤집어 주면 되는데 충분히 해동된 상태에서 하면 2~3분 정도면 맛있게 조리가 됩니다.
반찬으로도 먹을 수 있지만 필자는 간식으로 먹을 때가 많으며 더 맛있습니다. 다만 간식으로 드시려면 계란에 소금을 조금만 해야 합니다.
15분 정도에 이렇게 맛있게 보이는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맛도 좋고 최근에는 유해물질도 없어 안전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집에서 복잡하게 조리하면 오히려 더 외식을 하게 되기 때문에 최대한 간단한 요리의 비중을 늘려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생선가스 만들기
다음은 통살 생산가스인데 1.2kg 기준 16,000원 정도면 인터넷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돈가스를 많이 구입하여 먹었는데 생선가스도 맛있고 괜찮은 듯합니다.
최근에는 육고기를 많이 먹어 돈가스보다는 생선가스가 더 좋은 듯합니다.
기름을 프라이팬에 1센티정도 부어 튀겨야 합니다. 남는 기름은 재사용을 할 수 있으니 괜찮고 3번 이상 뒤집어주는데 가스렌인지나 인덕션의 불은 중간으로 가 적당합니다.
기름이 튀기는 것이 단점이지만 그래도 맛이 좋으니 참을만합니다.
이렇게 간편 음식을 만들어 보았는데 집에서 모든 재료를 구입하는 만드는 것보다 더 맛있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요즘에는 잘 골라 드시면 간편 음식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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